이스라엘과 헤즈볼라 간 대대적인 공습이 수일째 이어지면서 전면전이 임박했다는 관측이 나오는 가운데, 이스라엘이 전쟁 새 단계에 접어들었다고 밝혔다.

25일(현지시각) 타임스오브이스라엘 등에 따르면 오리 고딘 이스라엘 방위군(IDF) 북부사령관은 전날 레바논 지상 작전 시뮬레이션 훈련장을 방문한 자리에서 이같이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