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욕=AP/뉴시스]다니 다논 주유엔 이스라엘 대사가 25일(현지시각) 유엔 본부에서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레바논 남부에서의 긴장도가 최고 수위로 높아진 가운데, 이스라엘은 외교적 해결에 열려 있다는 입장을 밝혔다. 다만 여전히 진입 가능성도 열어뒀다.
▲ [뉴욕=AP/뉴시스]다니 다논 주유엔 이스라엘 대사가 25일(현지시각) 유엔 본부에서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레바논 남부에서의 긴장도가 최고 수위로 높아진 가운데, 이스라엘은 외교적 해결에 열려 있다는 입장을 밝혔다. 다만 여전히 진입 가능성도 열어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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