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곡성군(군수권한대행 이귀동)에서 섬진강 최초로‘제23회 한국 강의 날 곡성대회’강문화 축제가 26일 성황리에 개최됐다.

올해로 23회째를 맞이하는 ‘한국 강의 날’ 행사는 강과 하천에 대한 사랑으로 지속 가능한 강의 미래를 열어가고자, 한국강살리기네트워크(대표 이준경)와 푸른곡성21실천협의회(대표 박정수)가 공동주최하고 전라남도와 곡성군이 후원하는 전국 대표 민간 학술대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