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예루살렘=AP/뉴시스]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가 4일(현지시각) 이스라엘 예루살렘 정부 공보실에서 지도를 앞에 두고 기자회견하고 있다.

이스라엘 군과 레바논 헤즈볼라 간 전면전이 우려되는 가운데 25일 늦게 국제사회가 양측에 21일 간의 즉각휴전을 요청했으나 이스라엘의 베냐민 네타냐후 총리는 이에 응하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