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오쓰리에스(대표 김두운)와 굿네이버스 광주전남지역본부(본부장 배준열)는 광주광역시사회서비스원(원장 김대삼)에 광주광역시 사회복지기관 대상으로 870만원 상당의 위생물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바이오쓰리에스는 전남대 연구소 창업 바이오 기업으로 항바이러스 기능을 갖춘 작두콩 소재를 첨가한 위생제품을 개발 보급하고 있다. 특히 ‘노로-X 손세정제’를 개발 성과와 노력을 인정받아 ‘2023 지역사회공헌 인정제’ 심사에서 지역사회공헌 인정기업에 선정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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