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서성열기자]올 가을 광주공원 일대가 걷고 싶고, 가고 싶은 ‘청춘문화 광장’으로 확 바뀐다.

광주광역시(시장 강기정)는 오는 10월 5일부터 3주간 매주 토‧일요일 오후 광주공원 앞 노상주차장 광장에서 ‘청춘문화누리터’를 운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