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강계주] 고흥의 가을. 수확의 계절을 맞아 수확철을 앞두고 누렇게 익어가는 벼이삭의 황금빛 물결이 넘실대는 드넓은 해창만간척지와 반도의 고장답게 코발트 빛 파란 바다로 둘러싸인 해안 드라이브길, 또한 수시로 개최되는 각종 축제 등 고흥은 가을여행객들에게 손짓을 하고 있다
○ 금탑사
[전남인터넷신문/강계주] 고흥의 가을. 수확의 계절을 맞아 수확철을 앞두고 누렇게 익어가는 벼이삭의 황금빛 물결이 넘실대는 드넓은 해창만간척지와 반도의 고장답게 코발트 빛 파란 바다로 둘러싸인 해안 드라이브길, 또한 수시로 개최되는 각종 축제 등 고흥은 가을여행객들에게 손짓을 하고 있다
○ 금탑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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