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전라남도는 정부에 폭염으로 확산된 벼멸구 피해를 농업재해로 인정하고, 수확기 이전에 신속한 피해 조사를 실시해 지원해 줄 것을 또 다시 건의했다고 밝혔다.

전남도에 따르면 9월 30일 현재 벼멸구 피해면적은 1만 9천603ha로 추산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