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국 동영상 플랫폼 `빌리빌리`에 공개된 화웨이 메이트XT 파손 영상. (사진=빌리빌리 캡처)

중국 화웨이가 세계 최초로 선보인 '트리폴드폰'이 공식 출시 후 얼마되지 않아 곧바로 내구성 문제가 나타났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출시 일주일 만에 화면을 접는 부분이 파손된 영상이 공개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