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시스] 최진석 기자 = 윤석열 대통령

윤석열 대통령과 이시바 시게루(石破茂) 일본 신임 총리는 2일 첫 전화 통화를 하고 "북한의 도발이 계속되는 상황에서 한일, 한미일이 단합하여 대응할 필요가 있다"는 데 뜻을 모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