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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6회 베페 베이비페어’ 진행 [전남인터넷신문]한국보육진흥원(원장 나성웅)은 중앙응급의료센터, 한국환경보전원과 함께 지난 9월 26일부터 29일까지 코엑스에서 열린 ‘제46회 베페 베이비페어’에 참여해 영유아 건강·안전환경 조성을 위한 통합홍보를 진행했다.

이번 베이비페어 참여는 급격한 저출생 문제와 자녀 양육에 대한 부모들의 불안감을 해소하고, 영유아 건강·안전 환경 관련 제도 및 양육지원 서비스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기획되었다. 특히, 3개의 범부처 산하기관이 협력하여 부모와 임산부에게 다양한 정책과 육아 지원 서비스를 한 자리에서 효율적으로 소개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행사는 참관객들의 많은 관심과 호응을 얻으며 성황리에 마무리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