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샵이 단독으로 전개 중인 ‘궁키친 이상민’ 간편식이 출시 6개월 만에 주문 기준 누적 매출 60억 원을 돌파하며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올해 4월 ‘궁키친 특 갈비탕’을 시작으로 6월에 ‘블랙타이거 새우’, ‘돼지국밥’, 8월에 ‘손질 통 주꾸미’ 등 총 4종의 간편식을 선보였으며, 9월 말까지 14회 방송에서 이 같은 성과를 거뒀다. 특히, ‘블랙타이거 새우’, ‘돼지국밥’, ‘손질 통 주꾸미’는 론칭 후 매진을 기록한 방송이 7회 중 5회나 되는 등 높은 인기를 보여주고 있다.
‘궁키친 이상민’의 성공 비결은 기본에 충실한 레시피와 이상민 씨의 끊임없는 요리 연구에 있다. 간편식을 다양한 요리로 변형해 활용할 수 있도록 새로운 레시피를 끊임없이 개발하며, 방송에서도 이를 소개해 신선함을 더하고 있다. 예를 들어, ‘특 갈비탕’에 해산물과 미나리를 넣어 보양식으로 즐기거나, ‘돼지국밥’에 만두와 깻잎을 더해 만두전골로 변형하는 식이다.
댓글을 작성하려면 로그인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