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베이징(중국)=뉴시스] 박정규 특파원 = 4월1일 오후 베이징 둥청구 왕푸징 거리에 있는 샤오미의 첫 전기차 SU7(Speed Ultra 7·중국명 수치) 판매장에서 방문객들이 차량을 살펴보고 있다

유럽연합(EU) 회원국들은 4일 투표를 통해 중국산 전기차 수입품에 최대 45.3%의 관세를 부과한다는 집행위원회의 안을 통과시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