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시스] 김근수 기자 = 문재인 전 대통령의 딸 문다혜씨가 경찰 조사를 받기로 한 가운데 7일 서울 용산구 용산경찰서에 취재진들이 대기하고 있다.

문재인 전 대통령의 딸 문다혜(41)씨가 음주 상태에서 차를 몰다 경찰에 적발된 가운데, 음주 운전에 대한 강력한 처벌의 필요성을 지적했던 문 전 대통령의 과거 발언이 재조명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