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테헤란=AP/뉴시스]이란 혁명수비대 정예 쿠드스군의 에스마일 가니 사령관이 2022년 4월14일 이란 테헤란의 한 행사에서 연설하는 모습.

사망설에 휩싸인 이란혁명수비대(IRGC) 정예부대 쿠드스군 사령관이 안전하다는 보도가 나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