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강계주] 고흥군(군수 공영민) 분청문화박물관이 지난 9월 13일부터 10월 6일까지 개최한 ‘국가유산 미디어아트 고흥 분청사기 요지–화화1250’행사가 24일간의 여정을 8만여 관객이 찾은 가운데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국가유산 미디어아트 고흥 분청사기 요지–화화1250’행사 광경(이하사진/고흥군. 강계주)

이번 행사에는 미디어아트를 관람하기 위해 많은 가족 단위의 관람객이 방문했으며, 행사 기간내내 분청문화박물관과 분청사적공원에는 많은 방문객이 붐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