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박문선기자] 여수시 화정면에 소재한 섬마을 낭도에 지난 7일 오전 10시 전남행복버스가 찾아왔다.

‘찾아가는 전남행복버스’는 도심에서 떨어진 주민을 찾아가 보건, 문화, 민원 상담 등 맞춤형 의료복지서비스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지난 2021년부터 운영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