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투어는 이집트 여행을 위한 기획전 '이집트, 특별한 초대'를 출시했다. 이집트는 멋진 경관과 신비로운 유적지로 유명하며, 11월부터 3월까지 평균 20도 내외의 날씨로 여행하기 좋은 시기로 알려져 있다. 올해 겨울철 이집트 항공 공급석이 증가함에 따라 9월 예약률이 전년 동기 대비 130% 증가했다.
이번 기획전의 대표 상품은 ‘아시아나 직항 전세기 이집트 일주 9일’이다. 이 상품은 10월 29일부터 내년 3월 20일까지 매주 화요일과 목요일에 인천-카이로 왕복 직항 전세기를 이용하며, 카이로에서 아스완으로 이동하는 국내선도 포함된다. 카이로 시내에 있는 월드 체인 5성급 힐튼 호텔과 홍해의 후르가다에 위치한 올인클루시브 리조트에서 총 4박 숙박하며, 카이로, 아스완, 룩소르 등 주요 관광지를 포함한 일정으로 구성되어 있다. 나일강 크루즈와 이집트 전통 음식도 경험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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