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동구, 충장축제서 펼쳐진 아동학대 예방 캠페인

[전남인터넷신문/강성금 기자]광주시 동구는 지난 6일 폐막한 제21회 광주 추억의 충장축제 개최 기간 중 ‘아동학대 예방 캠페인’을 펼쳐 눈길을 끌었다.

5·18민주광장과 금남로 1가 일대에서 진행된 이번 캠페인은 충장축제 관람객을 대상으로 아동학대의 심각성을 알리고 예방의 중요성을 강조하기 위해 마련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