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해 11월16일(현지시각)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미중 정상회담 후속 논의를 위해 왕원타오 중국 상무부장(장관)과 지나 러몬도 미국 상무장관이 회담에 앞서 악수하는 모습. (사진=중국 상무부 홈페이지)

미국이 첨단반도체 수출통제에 이어 중국산 커넥티드 차량 규제 조치를 발표한 이후 처음으로 미중 상무 장관들이 유선 회담을 진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