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스코가 선보인 와일드 타입의 코일철근의 모습.(사진=철강업계 제공)

산업통상자원부가 미국·일본·유럽연합(EU)·영국 등 24개국과 철강 과잉설비 문제의 심각성을 확인하고 적극적인 대응 의지를 표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