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용산구(구청장 박희영)가 치유와 회복 `온 마음 숲 프로젝트` 시작을 알렸다.
구는 지난 10일 용산아트홀 소극장에서 `세계 정신건강의 날`을 맞아 `마음건강 도시 선포식`을 개최했다. 당일 선포식에는 용산구의회 의장을 비롯한 주요 내빈, 지역 주민 등 300여 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서울 용산구(구청장 박희영)가 치유와 회복 `온 마음 숲 프로젝트` 시작을 알렸다.
구는 지난 10일 용산아트홀 소극장에서 `세계 정신건강의 날`을 맞아 `마음건강 도시 선포식`을 개최했다. 당일 선포식에는 용산구의회 의장을 비롯한 주요 내빈, 지역 주민 등 300여 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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