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시스] 최진석 기자 = 장호진(왼쪽) 외교안보특별보좌관과 신원식 국가안보실장이 2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 청사에서 열린 중동 사태에 따른 긴급 경제·안보 점검회의에 참석하고 있다.
신원식 국가안보실장은 12일 북한이 한국 무인기가 평양에 침투했다며 중대 성명을 발표한데 대해 "치졸하고 저급한 오물 풍선을 계속 보내온 북한에 모든 책임이 있다"며 "북한의 주장에 일일이 대응하는 건 북이 원하는데 말려드는 것"이라고 말했다.
▲ [서울=뉴시스] 최진석 기자 = 장호진(왼쪽) 외교안보특별보좌관과 신원식 국가안보실장이 2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 청사에서 열린 중동 사태에 따른 긴급 경제·안보 점검회의에 참석하고 있다.
신원식 국가안보실장은 12일 북한이 한국 무인기가 평양에 침투했다며 중대 성명을 발표한데 대해 "치졸하고 저급한 오물 풍선을 계속 보내온 북한에 모든 책임이 있다"며 "북한의 주장에 일일이 대응하는 건 북이 원하는데 말려드는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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