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7월 말 대규모 홍수 피해를 입은 북한 평안북도 신의주에서 고층건물 건설이 진행되고 있다고 일본 니혼게이자이신문(닛케이)이 14일 중국발 기사로 보도했다. 사진은 지난달 30일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이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전날 평안북도 홍수 피해지역의 복구건설 사업을 현지에서 지도했다고 보도한 모습. (사진=노동신문 캡처)
지난 7월 말 대규모 홍수 피해를 입은 북한 평안북도 신의주에서 고층건물 건설이 진행되고 있다고 일본 니혼게이자이신문(닛케이)이 14일 중국발 기사로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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