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쿠킹클럽은 오픈 5개월 만인 10월 기준으로 이용자 수 500명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이곳은 한국 음식을 직접 조리하며 한국 문화와 맛을 체험할 수 있는 프리미엄 쿠킹클래스로, 외국인 관광객과 다국적 기업 임직원들이 참여해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서울쿠킹클럽의 쿠킹클래스는 팀빌딩 및 워크숍의 일환으로 기업들 사이에서 주목받고 있다. 참가자들은 자유로운 분위기에서 한국 음식을 함께 만들어보며 협력과 창의성을 증진시키는 프로그램을 경험한다. 이 과정에서 팀원 간의 단합을 다질 수 있어, 글로벌 기업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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