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광주 서구청소년수련관(관장 장참샘)은 지난 10월 12일 토요일에 라라센터 로비와 마재근린공원 일대에서 ‘지구다운삶: 청소년이 지구를 지키는 용기’를 주제로 한 기후위기대응 문화축제가 진행되었다고 전했다.

특별히 이번 축제는 광주광역시서구청소년수련관과 서구문화센터가 함께 준비하였으며, 서구지역동아리연합회 소속인 광주광역시청소년수련원, 서구청소년문화의집 시소센터, 쌍촌청소년문화의집이 참여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