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스라엘군이 14일(현지시각) 레바논 북부 아이토우 마을에 첫 공습을 단행, 최소 18명이 사망했다. 사진은 알마야딘 엑스(X)에 올라온 영상을 갈무리한 것

이스라엘 군이 14일(월) 펼친 레바논 북부의 기독교 도읍 아이토우 공습 사망자가 21명으로 늘어났다고 레바논 적십자가 15일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