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데이르 알발라=신화/뉴시스] 지난 14일(현지시각) 가자지구 데이르 알발라의 알아크사 병원에서 팔레스타인 주민들이 이스라엘군의 공격을 받아 파손된 난민 텐트를 점검하고 있다. 미국은 이스라엘에 30일 내 가자지구 인도적 지원을 늘리지 않으면 군사 지원을 제한하겠다고 경고했다
가자지구 인도적 상황을 개선하지 않으면 이스라엘에 대한 군사 지원을 제한하겠다고 미국이 경고에 나섰다.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는 이를 받아들일 수 없다며 사실상 거부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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