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지컬 장면 뉴욕에서 열린 뮤지컬 ‘블루블라인드’가 400명 이상의 오디션 지원자와 함께 큰 성공을 거두고 있다. 이 작품의 제작자이자 프로듀서인 박해미 감독은 한국에서 인정받은 배우로, 뉴욕 브로드웨이에서 새로운 도전을 시작했다.블루블라인드 대표 및 프로듀서 박해미 감독 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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