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히예=AP/뉴시스] 16일(현지시각) 이스라엘의 공습을 받은 레바논 베이루트 남부 다히예 지역에서 연기가 피어오르고 있다.

이스라엘 군이 16일 아침(현지시각) 레바논 남부 나바티예주 주도를 연속 공습하면서 시장 포함 5명이 사망했다고 주지사가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