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전주완산아동보호전문기관

[전남인터넷신문]17일(목) 전주완산아동보호전문기관(관장 김미선)은 전주덕진아동보호전문기관(관장 최은희)와 국제로타리 3670지구 서전주로타리클럽(회장 박병용)과 함께 지역사회 내 학대피해 아동들을 위한‘심리치료 전문인력 역량강화 워크숍’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국제로타리 3670지구 서전주 로타리클럽은 학대피해아동의 심리·정서적 지원을 위해 심리치료실 설치와 심리검사 및 치료비 지원을 해오고 있으며, 지역사회의 소외된 아동들을 위해 후원금 및 생필품 등을 지원하는 다양한 활동을 꾸준히 실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