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서성열 기자]담양군의회(의장 정철원)가 건축・토목・조경 등 관내 주요건설사업을 대상으로 실태조사에 나섰다.

담양군의회는 지난 11일 제332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주요건설사업 실태조사 요구의 건」을 의결하고 시공 품질 검사, 설계와 시공의 일치 여부 확인 등을 목표로 15일부터 17일까지 현지확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