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강계주] 전남 고흥군 풍양면의 한 농가에서 뿌리 하나에 무려 24개가 달린 기이한 고구마가 수확돼 희귀한 일이라며 큰 화제가 되고 있다.
화제의 고구마는 풍양면 삼각마을 유진농원에서 지난 봄에 심은 고구마를 10월 14일 수확하던 중 농장주 이재홍(75․남․고흥읍)씨에 의해 발견됐다
[전남인터넷신문/강계주] 전남 고흥군 풍양면의 한 농가에서 뿌리 하나에 무려 24개가 달린 기이한 고구마가 수확돼 희귀한 일이라며 큰 화제가 되고 있다.
화제의 고구마는 풍양면 삼각마을 유진농원에서 지난 봄에 심은 고구마를 10월 14일 수확하던 중 농장주 이재홍(75․남․고흥읍)씨에 의해 발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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