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강계주] 고흥군(군수 공영민)에서 생산되는 뛰어난 당도와 풍부한 과즙을 자랑하는 레드키위가 본격 출하되고 있다.

조생종인 고흥산 레드키위 수확 광경(이하사진/고흥군 제공)

고흥산 레드키위는 조생종으로 평균 23브릭스(Brix)의 높은 당도를 자랑하며, 특히, 여성 소비자에게 인기가 높다. 안정적인 수요를 확보하기 위해 네오게임즈에서 운영하는 ‘레알리마켓’에서 판매가 진행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