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Jin Imagery, 

사진제공 : Alo Yoga [전남인터넷신문]패션, 퍼포먼스, 마음챙김(mindfulness)을 결합한 프리미엄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Alo Yoga(알로 요가)’가 방탄소년단 진을 새로운 글로벌 앰배서더로 선정했다.

이번 파트너십은 Alo Yoga 도산공원 첫 플래그십 스토어 오픈 시점인 2025년 2분기 시점에 맞춰 선보여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