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텔아비브( 이스라엘)=AP/뉴시스] 이스라엘 남부 도시 텔 아비브에서 10월 19일 저녁(현지시간) 대규모 반정부 시위대가 인질 즉시 석방과 가자지구 전쟁 반대 시위를 요구하며 격렬한 시위를 벌이고 있다. 이날 근처에 있는 네타냐후 총리의 개인 저택에 무인기공격이 있었으며 네타냐후는 ˝이런 일로 전쟁을 중지하지 않는다˝며 끝까지 가자 전쟁을 계속하겠다고 밝혔다.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의 자택이 19일 오전(현지시간) 무인기(드론) 공격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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