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P/뉴시스] 도널드 트럼프 전대통령이 19일 밤 펜실베이니아주 라트로브의 아놀드 파머 지방공항 유세에서 연설하고 있다.
미국 공화당의 대선 후보 도널드 트럼프 전대통령은 19일(토) 야간 펜실베이니아주 유세에서 선거본부가 예고한 '다시 대통령이 꼭 되어야만 하는 이유'의 결론적 연설 대신 빗나가도 너무 한참 빗나간 저속한 '패설' 이야기를 늘어놓았다.
▲ [AP/뉴시스] 도널드 트럼프 전대통령이 19일 밤 펜실베이니아주 라트로브의 아놀드 파머 지방공항 유세에서 연설하고 있다.
미국 공화당의 대선 후보 도널드 트럼프 전대통령은 19일(토) 야간 펜실베이니아주 유세에서 선거본부가 예고한 '다시 대통령이 꼭 되어야만 하는 이유'의 결론적 연설 대신 빗나가도 너무 한참 빗나간 저속한 '패설' 이야기를 늘어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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