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static.dailyclick.net:8443/img/5fb1dc90c1eac44aee5005ee/2024/10/21/85f68ef2-3ea5-4401-86c5-f09c3758c635.jpg)
[전남인터넷신문]초록우산 전남지역본부는 여수 지역에서 한일푸드를 운영하는 박영복 후원자 가족이 세대를 이어 나눔과 기부 활동을 지속하고 있다고 밝혔다.
장녀 박현진 후원자는 한정식 전문점 한일관의 2세대 경영으로 5년 내 1억 원을 약정하며 초록우산 고액후원자 모임인 '그린노블클럽'에 위촉되었다. 장남 박형용 후원자는 한일푸드와 꽃돌게장1번가를 운영하며 월 50만 원 이상의 정기후원을 약정하여 초록우산 중고액후원자 모임인 '그린리더클럽'에 가입했다.
댓글을 작성하려면 로그인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