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강계주] 고흥군(군수 공영민)이 지난 17일부터 19일까지 3일간 서울 노원구 중계근린공원에서 열린 농수산물 직거래 장터에서 ‘도시민 대상 찾아가는 귀농어 귀촌 홍보부스’를 운영했다.

‘도시민 대상 찾아가는 귀농어 귀촌 홍보 활동 광경(사진/고흥군 제공)

직거래 장터는 고흥군과 자매결연을 맺은 노원구의 협조로 열렸으며, 21개의 고흥군 농수산물 판매 업체와 홍보부스가 함께 운영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