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울트라브이 제공]

바이오 메디컬 뷰티그룹 울트라브이(UltraV, 대표이사 권한진)의 ‘울트라콜(UltraCol)’이 이스라엘에서 품목허가 승인을 받으며 글로벌 시장에서의 입지를 한층 더 확대하고 있다. 이번 허가는 출시 이후 19번째 해외 허가로, 국제적 신뢰성을 더욱 강화하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

울트라브이는 이스라엘 보건부(Ministry of Health)로부터 독보적인 특허 기술로 자체 개발한 Ultracol100과 Ultracol200의 시판허가를 승인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