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산=뉴시스] 하경민 기자 = 부산 남구 신선대(사진 아래) 및 감만부두 야적장에 컨테이너가 가득 쌓여 있다.

국제통화기금(IMF)이 올해 우리나라 경제가 2.5% 성장할 것으로 전망했다. 지난 7월 기존 전망치(2.3%)에서 상향 조정한 뒤 이번에는 이를 유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