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굿네이버스 전북전주2지부

[전남인터넷신문]23일(수) 굿네이버스 전북전주2지부(지부장 김미선)는 전라북도 김제시 금산면에 위치한 신세계병원(병원장 김한주)에 여아·청소년을 위하여 ‘소녀생각KIT’20개를 기부하였다고 밝혔다.

신세계병원은 매년 증가 추세를 보이고 있는 정신 및 신경질환·알코올중독 등 다양한 질환으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분들의 삶의 질을 향상시켜 정신적 휴양과 효율적 치료를 병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