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서성열 기자]광주시는 지난 5월30일 기업의 자발적 온실가스 감축과 역량 강화를 위해 전국 최초로 ‘기업탄소액션’을 도입했다.

강기정 광주광역시장은 ‘기업탄소액션’ 실행 5개월이 지난 23일 오후 이 사업에 참여하고 있는 아르네코리아㈜를 찾아 정책소풍을 열고 현장 의견수렴에 나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