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동구, 다큐와 함께 보는 공연 ‘예향의 젊은 선율’ 포스터

[전남인터넷신문/강성금 기자]광주시 동구는 오는 26일 오후 7시 미로센터에서 다큐멘터리 상영회와 공연 ‘예향의 젊은 선율’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미로 공연예술 프로그램 ‘시티즌 5월’ 일환으로 기획돼 1984년 광주 출신 통기타 가수들이 직접 제작한 옴니버스 음반 ‘예향의 젊은 선율’ 탄생 40주년을 기념하는 자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