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서성열기자]광양시는 22일 ‘10월 중 제1차 현장 소통의 날’ 일정이 진행됐다고 24일 밝혔다.

정인화 광양시장은 지난 10일 광양읍 예구2리 경로당 방문 당시 시민들이 제기한 건의 사항의 내용을 직접 확인하기 위해 ▲광양읍 영신그린빌 진입도로 인도 확보 건의 현장, ▲광양읍 동아그린맨션 편의시설 확충 건의 현장을 방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