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텔아비브=AP/뉴시스]토니 블링컨(왼쪽) 미국 국무장관이 22일(현지시각) 이스라엘 텔아비브에서 이츠하크 헤르조그 이스라엘 대통령을 만나 얘기하고 있다. 중동을 순방 중인 블링컨 장관은 24일 팔레스타인에 대해 1억3500만 달러(약 1862억원)의 원조를 추가로 제공한다고 발표했다.

토니 블링컨 미 국무장관은 24일 팔레스타인에 1억3500만 달러(약 1862억원)의 추가 원조를 제공한다고 발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