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유길남.서성열 기자]전라남도가 농산물품질관리원 전남지원, 한국농어촌공사 전남지역본부와 협업해 전국 최초로 운영해온 ‘임대농지 원스톱 등록 서비스 협의체’를 시군 단위까지 확대 운영해, 처리 시간 단축 등 서비스 개선이 기대된다.

이에 따라 올 하반기 임대농지를 재계약하는 2만 필지를 대상으로 우선 진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