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P/뉴시스] 이스라엘의 네타냐후 총리 부부(왼쪽)와 헤르초크 대통령 부부가 27일 히브루 달력으로 지난해 10월7일 하마스 기습침입의 1주년을 맞아 예루살렘 군 묘지에서 열린 기념식에 참여하고 있다.

이스라엘의 베냐민 네타냐후 총리는 대 이란 공격 30시간이 지난 27일 낮 이란의 방어 능력을 크게 손상시켰다고 주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