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깨 통증 느낀 오타니 : 연합뉴스

[전남인터넷신문]미국프로야구(MLB) 월드시리즈(WS) 2차전에서 왼쪽 어깨를 다쳐 교체된 '슈퍼스타' 오타니 쇼헤이(30·로스앤젤레스 다저스)가 우려를 딛고 3차전 선발 라인업에 포함될 전망이다.

MLB닷컴, AP통신 등 미국 매체는 28일(한국시간) "다저스가 오타니의 3차전 선발 출장을 낙관하고 있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