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한국건강관리협회(회장 김인원, 이하 건협)는 지난 10월 10일(목) 본부 4층 추담홀에서 화상시스템을 이용한 검진분야 품질개선(QI) 경진대회를 개최했다.

QI(Quality Improvement) 경진대회는 건협 건강증진의원의 의료서비스에 대한 지속적인 품질향상을 목적으로, 매년 건강검진의 품질을 측정·평가하여 개선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실시하고 있다. 특히 올해는 20번째를 맞이하여 내·외부 전문 심사위원을 초빙해 전문성과 객관성을 향상시켰다.